뉴질랜드 생활기
-
뉴질랜드 워홀러가 말해주는 뉴질랜드 여행 팁 총 정리(ft. 액티비티 추천)
뉴질랜드 워홀러로 사는 동안 틈만 났다 하면 여기저기 구석구석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끊임없이 새로운 스팟을 발견하게 되는 곳입니다. 한국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로컬들만이 아는 플레이스도 많고 정말 상상도 못한 곳에 말도 안되는 풍경이 숨어있기도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 휴일마다 쉬지 않고 돌아다녔지만 아직도 갈 곳이 한참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
-
뉴질랜드 워홀 – 타우랑가 집 구하기
뉴질랜드 워홀 비자로 타우랑가에서 살았던 1년 동안 뷰잉 다닌 집을 다 합치면 15-20곳 정도 되는 듯 하다. 집주인 또는 렌트한 사람이 방 하나 빌려주는 집, 집주인은 위층에 살고 출입구까지 완전히 분리된 스튜디오 형식의 집, 1층짜리 단독주택 전체를 렌트하는 집 등 다양한 유형을 보았다. 몇 년 전 시세이긴 하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예산은 주당 180불에서 최대 280불이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