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기

  • 뉴질랜드 워홀러가 말해주는 뉴질랜드 여행 팁 총 정리(ft. 액티비티 추천)

    뉴질랜드 워홀러가 말해주는 뉴질랜드 여행 팁 총 정리(ft. 액티비티 추천)

    뉴질랜드 워홀러로 사는 동안 틈만 났다 하면 여기저기 구석구석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끊임없이 새로운 스팟을 발견하게 되는 곳입니다. 한국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로컬들만이 아는 플레이스도 많고 정말 상상도 못한 곳에 말도 안되는 풍경이 숨어있기도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 휴일마다 쉬지 않고 돌아다녔지만 아직도 갈 곳이 한참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

  • 뉴질랜드 워홀 – 타우랑가 집 구하기

    뉴질랜드 워홀 – 타우랑가 집 구하기

    뉴질랜드 워홀 비자로 타우랑가에서 살았던 1년 동안 뷰잉 다닌 집을 다 합치면 15-20곳 정도 되는 듯 하다. 집주인 또는 렌트한 사람이 방 하나 빌려주는 집, 집주인은 위층에 살고 출입구까지 완전히 분리된 스튜디오 형식의 집, 1층짜리 단독주택 전체를 렌트하는 집 등 다양한 유형을 보았다. 몇 년 전 시세이긴 하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예산은 주당 180불에서 최대 280불이었으며…

  • 뉴질랜드 워홀 – 타우랑가 카페 일자리

    뉴질랜드 워홀 – 타우랑가 카페 일자리

    뉴질랜드 워홀 비자로 타우랑가에 1년 가까이 살면서 총 세 군데의 브런치 카페에서 일을 했다.어떻게 카페 일자리를 구했는지부터 정확히 무슨 일을 했는지, 힘들었던 점과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까지 외노자 신분의 카페 알바생으로서 뉴질랜드 북섬의 소도시인 타우랑가에서의 경험담을 푼다. 뉴질랜드 워홀 카페 알바 CV 드롭 이런 소도시에서 워홀 비자로 카페나 식당 일자리를 구하려면 그냥 직접 가서 CV 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