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이과세자 업종추가

    간이과세자 업종추가

    기존에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을 경우, 사업자를 하나 더 내는 것과 기존의 사업자에 업종만 추가하는 것 중에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간이과세자 기준으로 기존사업자에 업종을 추가하는 방법과 그와 관련된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개인사업자등록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개인사업자등록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N잡러를 꿈꾸는 세대, 부업이 본업의 수익을 앞지르는 세대, 평생 직장은 옛 말이 된 세대로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끝없이 공부해야지만 도태되지 않는 세상이 온 것을 실감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죠. 컴퓨터 한 대만 있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등록과 관련하여 간이과세자/일반과세자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 캐나다 워홀 비자로 밴쿠버 공항 지상직 취업하기

    캐나다 워홀 비자로 밴쿠버 공항 지상직 취업하기

    캐나다 워홀 비자로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지상직(체크인 에이전트)으로 근무했다. 뉴질랜드에서의 워홀을 끝내고 한국에 아주 잠깐 들린 뒤 곧바로 캐나다로 갔다. 영어 실력도 어느 정도 늘었고 해외에서 살아남으려면 조금 더 적극적인 성격이 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은 시점에서 시작했던 일이다. 이 글을 필두로 하여 지원하게 된 계기와 면접부터 가혹했던(?) 트레이닝, 일하면서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까지 몇 편에…

  • 뉴질랜드 워홀 – 타우랑가 집 구하기

    뉴질랜드 워홀 – 타우랑가 집 구하기

    뉴질랜드 워홀 비자로 타우랑가에서 살았던 1년 동안 뷰잉 다닌 집을 다 합치면 15-20곳 정도 되는 듯 하다. 집주인 또는 렌트한 사람이 방 하나 빌려주는 집, 집주인은 위층에 살고 출입구까지 완전히 분리된 스튜디오 형식의 집, 1층짜리 단독주택 전체를 렌트하는 집 등 다양한 유형을 보았다. 몇 년 전 시세이긴 하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예산은 주당 180불에서 최대 280불이었으며…